<바로 사용 핵심 패키지 칼선>은 PDF 도면을 일러스트로 전환하여 목적에 맞도록 응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.
패키지는 제각기 다른 구조와 재질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복합 포장재입니다.
패키지 개발을 위해서는 우선 칼선이 필요한데 칼선은 상자를 만들기 위해 재단선, 접지선, 타공선, 접착면 등 제작 사양이 표시된 펼친 도면입니다.
이번에 출간하는 ‘바로사용 핵심 패키지 칼선 2권’은 가벼운 제품을 담는 단상자보다는 다소 크고 무게가 나가는 건강식품이나 청과류, 주류를 포함한 농축수산물 제품을 담을 수 있는 골판지로 만든 선물세트 상자와 각종 쇼핑백, 사무용 서류 보관 폴더, 다양한 사이즈의 종이컵 전개도 및 종이컵 홀더 등 실제 사용되고 있는 패키지를 중심으로 50개의 패키지 도면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. 이 50개의 핵심 도면들은 실무현장에서 빈번하게 사용 되고 있는 핵심 패키지 도면들이기 때문에 상품기획 담당자나 패키지 디자이너에게 특히 현실적이고 유용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<바로 사용 핵심 패키지 칼선 >의 특징
- 사용 빈도가 높은 50가지 패키지 도면이 수록되어 있는 칼선 템플릿입니다.
- 수록되어 있는 PDF 도면을 일러스트로 전환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50개의 다양한 패키지 칼선을 활용하여 패키지 구조를 응용할 수 있습니다.
- 패키지 형태나 구조를 빠르게 결정해야 할 때 경제적이고 효율적입니다.
< 이런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>
- 다양한 패키지 도면이 필요한 현직 패키지 디자이너
- 재능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패키지 디자인 프리랜서
- 시각디자인 및 컴퓨터 그래픽 관련 학과 재학생
- 학교에서 급하게 패키지 구조를 정해야 할 때
- 빠르게 포장 구조를 검토해야 하는 패키지 디자이너
- 상품개발 업무가 빈번한 상품 기획 담당자
- 상품을 개발하여 유통 판매 중이신 기업 대표
- 패키지 유관 업무(구매부, 검수과 등) 종사자
- 그 밖의 다양한 분야의 패키지 디자인 관련 강사
오리온, (주)CJ, 국내 유수 광고 에이전시 등에서 지난 30 여 년 동안 상품 개발 업무를 진행해 왔고 한편으로 20년 대학 강단에서 패키지 디자인 강의를 진행해 오면서 패키지 개발자들이 어렵고 힘들어하는 부분이 포장구조, 즉 지기구조(紙器構造)라고 하는 상자 구조물의 설계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<바로사용 핵심 패키지 칼선 1권>은 종이 포장 상자의 구조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PDF 전자책입니다. 모쪼록 패키지 구조를 개발해야 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영감을 제공하는 초석이 되어주길 희망합니다.
강사소개
- 인터팩디자인연구소 소장
- 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겸임교수 역임
- 충청대학교 컴퓨터그래픽디자인 겸임교수 역임
- ㈜오리온제과 마케팅부 포장 디자인팀 근무
- ㈜CJ(제일제당) 마케팅부 포장 디자인팀 근무
- 광고대행사 패키지 디자인팀 근무
-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PR광고 석사
-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학사
- Design Value Creator Course 수료
- 산업재산권 단체 연수과정 수료
- 사단법인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 회원
- 한국디자인진흥원 국가디자인정책 평가위원 역임
- 농수산물유통공사 패키지디자인 자문 역임
- 한국북아트협회 이사 역임
- 법무부 교정지 평가위원 역임
- 충북 CEO초청 디자인 경영 세미나